안녕하세요. 푸터뷰입니다.
아침에 포스팅을 하니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점심식사를 해야하는데
간단한 점심으로 추천하려고 합니다.
바로 지에스25 정성가득 비빔빕에 대한 솔직후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편의점 음식에 대해서 편견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식사 대용 중 도시락이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리뷰안하려고 했는데
정성가득 비빔밥은 제가 먹었던 다른 도시락 중에 괜찮은 편에 속해서 솔직하게 리뷰하려고 합니다.
정성가득 비빔밥의 가격은 4,200원합니다.
편의점은 당연히 지에스25에 판매하는 비빔밥입니다.
자세한 영양정보는 사진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성가득 비빔밥 구성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비빔밥의 들어갈 재료의 구성은
고추장, 콩나물, 당근, 청상추, 양념육, 도라지. 버섯, 양파, 참깨, 참기름 입니다.
구성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4000원대 비빔밥 정도는 꾀 괜찮은 라인업입니다.
개인적으로 밥과 계란은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1분 30초정도 데운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성이 가득한 비빔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번 스텝입니다.
먼저 준비한 비빔밥 재료들을
밥과 계란에 부어주면 됩니다.
저는 한 손에 카메라 들고 한손으로 붓다가 다 쏟을 뻔 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고 웬만하면 두 손으로 부어주면 좋습니다.
두번째 스텝은 바로 참기를 뜯어서 부으면 됩니다.
참고로 참기름 부을 때 고소한 냄새가 침을 자극하게 합니다.
실제로 저는 침을 흘릴 뻔 했습니다. (질질>.....,<)
동생이 와서 무슨 고소한 냄새 나냐고 비빔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ㅎㅎ
세번째 스텝 바로 비빔밥 소스를 부으면 됩니다.
고추장보다는 비빔밥 소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고추장에 여러가지 재료를 섞은 것 같습니다.
조금 단맛이 강합니다.
비빔밥 소스는 개인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정성스럽게 비벼주면 됩니다.
저는 사실 비빔밥 비빌 때 대충대충 비비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위해서 정성스럽게 비볐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을 위해 1분동안 최대한 정성스럽게 비빔밥을 비빕니다.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여러분도 한입 어떠세요.
정말 침이 꼴깍꼴깍한 맛입니다.
비빔밥에 대한 푸터뷰의 솔직한 리뷰
비빔밥은 편의점 음식에 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비빔밥 소스가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소스의 달콤함과 매콤한 맛이 콜라보를 이룹니다.
다만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비빌 때 저 숟가락이 힘이 없어서 부숴질 수 있습니다.
조금 약한 느낌을 받습니다.
집에 수저가 있으시면 그걸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단하게 점심 대용으로 먹어도 안성맞춤입니다.
조리도 3분이내면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스텝입니다.
이제 먹었으면 깨끗하게 치우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예쁨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예쁨을 받기 위해서 비빔밥을 먹은 후 정리정돈까지
비빔밥은 소스가 묻어있기 때문에
물로 씻고 재활용 쓰레기에 배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푸터뷰의 모습입니다.^^
정성가득 비빔밥
가격도 꾀 저렴해서 한번 쯤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딱 맞는 비빔밥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로 함께 할 수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꿀정보 행복한 정보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특별히 주말 가족들 친구들 등 여러 지인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정성스러운 정성가득한 맛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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